×
魅力安居

 > 魅力安居

http://anjugc.cn/html/3/Index.shtml

안거고성(安居古城, 국가AAAA급 관광지)은 경내에 대안 강 (경강)이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편한히 살면서 즐겁게 일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고성은 충칭(重庆)시 동량(铜梁)구 안거진(安居镇) 경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광지 면적은8킬로메터로 안거고성(安居古城) 핵심구 3킬로메터 및 헤이룽줴이(黑龙嘴), 비파섬(琵琶岛), 황자땜(黄家坝), 폴론사(波仑寺) 등 문화 관광 기능구역을 포함하고 있다.

안거(安居)는 예로부터 수로 교통이 발달하였다. 우로는 촨시(川西)로 거슬로 올라가고 아래로는 충칭(重庆), 무한(武汉), 상해(上海), 삼판(舢板), 쌍비연(双飞燕)과 안악 배들이 드나들며 술장사, 염장사, 조찰방, 도살장사, 방직상, 염색상 등 길모임이 즐비하여 일찍이 장강 상류의 중요한 화물 집산지로 되였다. 안거고성(安居古城)은 동량(铜梁)청구에서 17킬로미터, 허촨(合川)청구에서 23킬로미터, 충칭(重庆) 주청구에서 66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위수(渝遂) 고속도로의 샤오윈(少云) 인터체인 지하 도로에서 차로 3.5킬로미터를 달리면 도착할 수 있다. 대족석각(大足石刻), 허촨(合川)낚시타운, 퉁난양씨(潼南杨氏) 가옥 등 위서(渝西) 관광순환 선의 중심지로 지역적 잇점이 뚜렷하다. 북위 30도에 위치한 고성은 예로부터 끝없는 신비를 부여받았다.

안거고성(安居古城)은 집고현성(集古县城) 문화, 파유(巴渝) 문화, 종교 문화, 서향 문화, 이민 문화, 항전 문화와 용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천년고성이다. 현아(县衙), 문묘(文庙), 서원(书院), 성황당(城隍庙)은 현도 이야기를 연역하고, 산을 끼고 지어진 전통민가, 그윽하고 굴곡이 심한 옛 골목길과 독특한 운치를 지닌 조각루, 천강호자(川江号子), 안거(安居)한선들이 파유의 풍모를 묘사하였으며; 천년고찰 폴론사(波仑寺), 원천궁(元天宫), 한유(韩愈), 미불(米芾)제각소, 내륙 마조묘(妈祖庙)에서 종교적 정서를 써내려 간다. 천년서원(书院)은 200거인, 23진사, 4한림, 왕, 오한림(吴翰林) 등 대대로 선비가 되였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굴곡적이고 처량한 "벽옥잠" 비녀의 이야기는 인간세상의 진정을 말해 주고 있다. 호광(湖广)이민, 남북객상들이 모이는 안거(安居) 부두, 강서(江西)풍의 만수궁, 휘주(徽式)식풍각의 마조묘(妈祖庙), 호남(湖南) 풍격의 염계사(濂溪祠), 다문화 융합; 황푸군관학교는 13~17기에 거쳐 장제스(蒋介石), 펑위샹(冯玉祥), 유백승(刘伯承) 등 5년 동안 8425명이 항전영걸들의 이곳에 발자취를 남기기도 했다; 대유용(大儒龙), 세엽수정향, 황형용(黄荆龙), 채용(菜龙), 편담용(扁担龙), 철화가 흩날리는 화룡(火龙)이 안거로 모여드는 용등놀이, 챵룽바오, 각주놀이, 용선경주는 오랜시간이 지나도 쇠퇴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용 문화는 여전히 다채롭다.

안거고성(安居古城)은 경강(琼江)과 푸강(涪江)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푸강(涪江)은 쑹판(松潘)에서 발원하여 천리를 입경하여 경강(琼江), 오목계(乌木溪)수와 성 아래에서 합류하며 당나라 사람들은 이를 "위성삼면수(危城三面水)"라 불렀다. 90년대 초 안거(安居)발전소가 건설되면서"양강육안(两江六岸)"이라는 독특한 자연 풍경이 형성 됐다. 강가에 기댄 화룡종수(化龙钟秀), 비봉위령(飞凤毓灵), 폴론부월(波仑捧月), 석마정상(石马呈祥), 경화헌서(琼花献瑞), 자극연하(紫极烟霞), 관소류배(关溅流杯), 성수만조탄(圣水晚眺叹)까지 ”안거팔경(安居八景)”이라 불렀으며 처량하고 아름다운 구룡석, 악어석, 개구리석, 낙타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보살핀다는 전설로 전해지고 있다. 안거(安居)의 국가습지공원내에는 갈대, 목초장이 넓게 펼쳐져 있고, 물속에는 오리가 노닐며, 공중에는 백로가 즐비한다. 비파도(琵琶岛)는 사방이 물과 두 강으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두 마리의 용이 구슬놀이를 하는 것처럼 풍수가 매우 좋고, 흑룡 입이 산면을 등지고 고성과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어 경치가 온화하고 아름다워 고인들은 시를 지어 찬사하기도 했다. ‘편안하게 사는 것도 좋지만, 물이 있으면 가장 시원하구려' , '야죽은 도시를 에워싸고, 꽃이 전입하니 향기가 그윽하고' , ‘안개는3리나 피여오르고, 어화가 한강리까지 비췄건만' , ‘수심이 가득하여 자주 물을 주어도 깨어나지 않네'.

2만년 전부터 선민들은 이곳에 자리를 잡고 번성하기 시작했다. 한 왕조 시대(汉代)에는 촌락을 형성하였고 수당(隋唐) 시기에 이르러서는 이미 푸강(涪江) 하류의 물길의 요충지로 되었다. 안거(安居)는 수(隋) 개황 8년(서기 588년), 북송(北宋) 희녕(熙宁) 7년(서기 1074년), 명성화(明成化) 17년(서기 1481년) 세 차례에 걸쳐 현을 세웠고, 청(清)나라 옹정제 6년(서기 1728년) 에는 동량(铜梁)현에 병합되었다. 안거고성(安居古城)은 체계가 잘 보존되어 있고 규모가 방대하며 입체감이 매우 뛰어난 풍수고성(风水古城)이다. 고성 동쪽으로는 봉산(凤山), 남쪽으로는 화룽산(化龙山), 서쪽으로는 오목계(乌木溪)를 넘어 관자산(冠子山)을 접하며, 북쪽으로는 푸강(涪江)과 근접하고 굽이굽이 높고 험준하며 벽에는 강기슭을 세운것만 같다. 성안에는 시(市)·구급(区级) 문화고적 197점과 국가급 비물질 문화유산 1점이 있다. 종사(宗祠), 동업 조합, 상인 단체, 가로회(哥老会) 군웅들이 즐비해 "구궁 십팔묘(九宫十八庙)가 눈부시게 빛나고 더욱 아름답다.'

현재, 안거고성(安居古城)은 이미 성공적으로 국가 AAAA급 관광지로 창설되었다.

국가AAAA급 관광지, 안거(安居)국립습지공원, 국가급 관광 리조트 조성에 최선을 다해 더욱 함축된 양질의 서비스로 관광객 여러분들을 맞이하겠습니다!